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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보신탕을 권하는 이유는
정대구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1
월요일 같은 자리-'사랑한다'는 말은 형용사가 아니라 동사입니다
박주령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2-3
샬롬-진리를 찾는 사람들
탁진주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4-5
요즘세상-8월을 생각하며
양준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8
뜻으로 본 성서-빵
허찬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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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이야기-신앙은 나를 내어 주는 실천
강영옥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배탈난 신앙은 아닌지?
최성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생명의 빵
김옥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16-17
토막이야기 1-쓰고버리는 시대와 검소한 삶
이병철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18-19
토막이야기 2-박정희 신드롬
고규홍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9호 1997.08 pp.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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