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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월정리에서
민영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1
월요일 같은 자리-분열되고 불의한 세상 안의 형제애
김윤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2-3
샬롬-작은 나와 큰 나
이원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4-5
요즘세상-정리 해고와 여성 실업
최난경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8
뜻으로 본 성서-표징을 거부하신 예수
강영옥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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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이야기-인간의 불행을 퇴치하신 분
서공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사랑
강연중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목소리가 큰 개구리
김병규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16-17
토막이야기 1-슈퍼 아주머니의 세상사는 법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18-19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20
뜻으로 본 성서-절망에서 희망으로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21-23
함께 나누는 이야기-희망을 낚아 올리는 그물
박영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24-25
신바람 나는 십대-신용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26-27
너희도 어린이처럼-순종의 아름다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28-29
토막이야기 2-흙정자와 봉헌 생활
한상봉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23호 1998.02 pp.3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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