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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연좌로 붉어지는 산
김중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1
월요일 같은 자리-길을 찾는 모임
이건숙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2-3
샬롬-천도교의 신관
홍의태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4-5
요즘세상-빗장을 여는 여성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김선실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8
뜻으로 본 성서-예수님, 우리들의 선한 목자
박태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9-11
3,000원
※ 기관로그인 시 무료 이용이 가능합니다.
함께 나누는 이야기-무상의 선물
한순희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내가 주인인데 그냥 놔 둬?
강신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삯꾼 목자는 되지 않아야...
박홍근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16-17
말씀과 우화-피의 화요일 / 삐뚤어진 설명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18-19
토막이야기 1-나의 성소 모임 편력기?
김종성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20-21
토막이야기 2-장애인들과 함께 하는 교회를 위하여
박주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4호 1997.04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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