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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종소리
김영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1
쇄신을 위한 한 마디-수녀님의 눈물
이성수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2-3
샬롬-삶의 축제로써의 예배와 의식
장기용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4-5
요즘세상-핑크 칼라의 출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8
뜻으로 본 성서-참 좋은 몫을 택했다
강영옥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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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이야기-느리의 즐거움
최민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농부의 마음처럼
김대유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마르타와 마리아 자매 이야기
채인선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16-17
말씀과 우화-한 권의 책 / 초상화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18-19
토막이야기-생곡자생의 세상을 꿈꾸며
맹주형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20-21
복음화2000-시노드 특집(최종회)
박문수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6호 1998.07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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