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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꽃 등 들고 임 오시면
김용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1
월요일 같은 자리-기쁨으로 일하는 노동
박순희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2-3
샬롬-아름다운 인연
석성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4-5
요즘세상-별
권혁빈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8
뜻으로 본 성서-어울림
허찬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9-11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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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이야기-차비가 없는데요
노순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공동 책임이 요구되는 시대
김효철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그거? 이젠 없어!
김혜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16-17
말씀과 우화-벽돌 한 장의 의미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18
토막이야기 1-머나먼 중국선교
주원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19-21
토막이야기 2-너희를 환영하지 않거든...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96호 1997.07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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