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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긴 겨울에 이어지는 봄이 우리인 것을
고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1
쇄신을 위한 한 마디-병원 유감
김옥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2-3
요즘세상-이수현씨의 죽음을 기리며
이우재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4-5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6-7
뜻으로 본 성서 1-말과 침묵
강창헌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8-9
뜻으로 본 성서 2-단순한 것부터 신앙 인격 닦기
박영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10-11
함께 나누는 이야기-네 눈에 들보 내 눈엔 먼지
이완규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마음에서 우러나는 말
이미영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치구들에게도 예절을
이정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16-17
말씀과 우화-두 개의 주머니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18
토막이야기-형제 눈 속의 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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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화2000-인판타 교회에서 배우자 3
황경훈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474호 2001.02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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