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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어허 달구
신경림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1
월요일 같은 자리-이 시대에 살고 있는 예수
이경숙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2-3
샬롬-일하는 기혼여성으로 산다는 것은...
권미경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4-5
요즘세상-슬프고도 아름다우 우리의 역사
장대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8
뜻으로 본 성서-수난의 길, 그 모순 속의 승리
박태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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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이야기-빛은 드러나기 마련이다
문정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하느님의 아들
김준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아루의 수난 주일
김혜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16-17
말씀과 우화-얘, 영수야 / 뉴욕이 받아야 할 벌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18-19
토막이야기 1-겨레를 업신여기는 언론인들
문한성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20-21
토막이야기 2-우리 모두 방관자는 아닌가
이필립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80호 1997.03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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