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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1
쇄신을 위한 한 마디-'밥이 되어 주는 사제', '똥 치우는 사제'
상지종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2-3
샬롬-개벽 시대의 새 종교
박광수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4-5
요즘세상-위기의 남자-40대 후반에 이혼 당하는 남자
이연숙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6-7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8
뜻으로 본 성서-재산이 생명을 보장해 주지 못한다
강영옥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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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이야기-자식에게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김영욱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12-13
신바람 나는 십대-'보다 많이! 보다 튼튼히! 보다 안전하게!'
조현옥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14-15
너희도 어린이처럼-박 씨는 어디로 갔을까?
김옥자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16-17
말씀과 우화-깎지 않은 이유 / 건강 비법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18-19
토막이야기-IMF 상황에 대처하는 신부들의 모임
조욱종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20-21
복음화2000-교회 안에 '토론 문화' 정착을 위하여
박문수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348호 1998.08 pp.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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