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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는 시-덫
김영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1
월요일 같은 자리-선택의 기쁨
한상욱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2-3
타산지석-부끄러워 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으면?
류제동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4-5
요즘세상-3제는 재난이다
장대현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6-7
요즘문화-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황경훈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8-9
오늘의 말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10-11
뜻으로 본 성서-현재와 미래
박현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12-13
말씀과 가르침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14
토막이야기 1-호주 교회를 다녀와서
박문수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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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막이야기 2-내가 전철에서 만나는 사람들
박영대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18-19
너희도 어린이처럼-예수님을 기다리며
서명옥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20-21
신바람 나는 십대-생명 파괴
선경식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22-23
함께 나누는 이야기-구원받을 사람
김수복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24-25
알로꾸시오-힘겹지만 은총인 신앙
양운기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p.26-27
오늘의 빠스카
우리신학연구소 갈라진 시대의 기쁜소식 265호 1996.12 p.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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