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정보
-
- 제공처
- 한국연구재단
- 발행기관
- 한국일본어교육학회
- 수록기간
- 2004 ~ 2024
- 주제분류
- 인문학 > 일본어와문학
Vol.66 (20건)
韓国人学習者の日本語身体部位慣用句の意味推測 ― 構成要素の母語対応が与える影響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7-2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본인의 「いただく」 오용에 관한 고찰 ― KOTONOHA의 서적(1971～2005년) 검색 결과를 중심으로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63-72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発話速度および情報量の韓日比較 ─ テレビニュース音声を中心に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89-104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긴키(近畿)방언에 있어 단음절 명사의 장모음화 ― 운율구조적 관점에서의 분석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05-118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略韻』의 한자음 계통에 관한 연구 ― 『文明本節用集』과의 비교를 통해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19-130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일본식 영어(「和製英語」)考 ― 『朝日現代用語知恵蔵2004』 『現代用語基礎知識2004』를 중심으로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31-144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45-165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日韓否定疑問文 ― 命令を表す「しないか」と「안(못) 하니?」を中心に ―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67-18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185-201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石牟礼道子의 『菊とナガサキ』를 통해 보는나가사키 조선인 원폭피해자의 실태와 恨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203-219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231-24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가게로닛키(蜻蛉日記)』의 ‘우라미(恨み)’와『 한중록』의 지원(至寃)의 구조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245-262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263-281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283-30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66 2013.12 pp.305-320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