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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유권자에게 告함
송기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6-12
지역감정의 선거
이정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13-24
4 · 13 총선 : 정치권의 불행=한국의 희망
김의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25-31
유권자만이 희망이다
최형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32-40
전북정치권은 지방재정제도 개편공약을 제시해야
이방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41-49
35사단 개발방안
오정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50-52
새천년의 선물 전주권 신공항 건설이 하루빨리 추진되길 바라며
노동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53-57
[찬성] 새로운 대중교통수단, 경전철
심만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58-60
[반대] 전주시 경전철 건설
장태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61-69
“특정 고등학교 출신은” 은 구세대의 문제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70-75
조선일보도 바꿔!
김동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76-82
김용택,송기숙,김준태님께
강준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83-90
제대로 된 벤처천국을 만들자
이황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91-96
심리학의 오해
박세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97-103
허준을 생각하며
문대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104-109
구태 못 벗는 지역언론
전북민주언론운동시민연합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110-117
네티즌의 힘(?), 어디까지인가?
최기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118-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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