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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의 우경화? 그럴까?
김의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5 통권 제66호 2005.05 pp.20-25
2012 다행한 대한민국, 절망스런 전라북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 통권 제146호 2012.01 pp.9-12
총선 결과와 사회개혁 시민운동 -시민세력이 사회개혁을 주도할 수 있기 위하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5 통권 제9호 2000.04 pp.26-33
대한민국 교육혁명 시나리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8 통권 제117호 2009.08 pp.34-36
2013 여름 대한민국 정치 현주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7 통권 제164호 2013.07 pp.9-11
이제는 버립시다! 성매매 그리고 국가보안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10 통권 제59호 2004.10 pp.8-11
한국사회, 지금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9 통권 제36호 2002.09 pp.8-11
천년을 보내며 띄우는 철학편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1 통권 제5호 1999.12 pp.78-93
10년, 10년? 10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1 통권 제110호 2009.01 pp.49-50
청년·실업·철학 -청년실업의 해법을 찾아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6 통권 제91호 2007.06 pp.82-88
완녕? 2014 !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4 01 통권 제170호 2014.01 pp.11-14
2008 촛불문화제는 축제형 사회운동이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7 통권 제104호 2008.07 pp.68-70
지방분권은 새로운 시대정신이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2 통권 제41호 2003.02 pp.34-41
김대중 대통령과 국민회의의 오산
열린전북 열린전북 1999.10 통권 제2호 1999.09 pp.74-81
원심 주조기 폭발사고 원인규명을 위한 법공학적 연구
한국법과학회 한국법과학회 학술대회 한국법과학회 10주년 기념 국제심포지움 2010.05 pp.8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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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한국, 낡은 전북에서 살아가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3 통권 제160호 2013.03 pp.9-11
지역혁신의 주체와 역량 개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11 통권 제60호 2004.11 pp.105-115
국민여러분, 행복하십니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1 통권 제52호 2004.01 pp.30-35
대선 승리와 꿈☆의 실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2 통권 제39호 2002.12 pp.54-60
민주당의 희망과 절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5 통권 제32호 2002.05 pp.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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