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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극제를 신명의 무대로
오병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4-6
진실이 거짓되는 사회
이정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8-11
한반도의 꿈(길몽)
유제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2-14
생명윤리법이 왜 필요한가
김상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6-23
지성적 접근 노력이 아쉬운 새 총장의 학내 분쟁 해결 방식
이용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24-27
교수 채용심사의 공정성과 교수사회의 학문적 양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28-35
선거보도 어떻게 달라져야하나?
권혁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38-45
2002 대선 민의(民意)는 무엇인가
김의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46-53
깨끗한 정부, 법과 원칙이 살아 숨쉬는 나라
고명승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54-63
왜 정몽준인가?
이상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64-72
왜 민주노동당의 권영길인가
양용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73-82
첨단 · 기초 시설로서의 양성자 가속기
김상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84-88
양성자 가속기를 전북에 유치해야
최종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89-96
양성자 가속기는 익산에
한종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97-100
왜곡과 거짓의 덫
양승룡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02-106
누가 음해하고 누가 음해당하는지
서현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07-116
이사장 독주로 무너지는 소리문화의 전당
황경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17-122
오아시스
송동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24-127
명절 피로 증후군
문대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29-131
남녀 성 차이는 사회적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33-142
「세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열어갈 세계정상회의, WSSD」참가 보고
주용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44-151
도립의료원은 경영논리보다 도민건강을 중요시해야
장혜경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52-154
인간과 바다
고재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55-157
참여자치시민연대의 역사문화기행 안내
김상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58-159
지역신문을 통해서 본 전라북도
열린전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0 통권 제37호 2002.10 pp.160-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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