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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준비 2호를 내며
송기도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4-6
전북에는 '대쪽 이계장'이 없는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8-14
지역 독점권력을 견제해야 한다
이방식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15-22
유 지사는 ‘봉건영주’인가?
김동민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23-28
선거제도 개혁과 전북 정치의 전망
한종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29-35
전주에 와 생각해 본 진정한 동서화합
이홍락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36-41
제2 ‘전북 학숙’ 건립 어떻게 볼 것인가?
강준만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42-47
전북 문화정책의 잘못된 점과 가야할 길
이정덕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48-56
자원 봉사자에도 관심을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57-63
전주의 경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소순열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64-70
외국인 투자 바로 보기
김준현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71-75
주가 폭등에 묻혀버린 실업의 고통
남춘호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78-83
스크린쿼터제가 한 여름을 썰렁하게 만든 까닭
김승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84-94
디지털 영상 시대가 온다
이경근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95-100
IQ의 진실과 거짓
박세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101-107
’국민의 정부’에 대한 이해
안완기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108-114
자본주의 철학과 금융정의
김도종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115-119
‘취중진담’이 만고 불변의 진리입니다
최기우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122-128
‘제 41 회 전주 풍남제’ 기사 분석
전주시민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129-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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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전북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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