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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 5년, IMF 위기 극복과 햇볕정책
송기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3 통권 제42호 2003.03 pp.16-24
유지사가 '있어야 할 자리'
열린전북 열린전북 1999. 12 통권 제4호 1999.11 pp.4-9
유지사와 '사랑의 묘약'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1호 1999.06 pp.8-13
문정현 신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7 통권 제11호 2000.06 pp.51-68
모시는 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9 통권 제13호 2000.08 p.144
권두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5 통권 제9호 2000.04 pp.4-5
연정(聯政)과 지역주의 해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9 통권 제70호 2005.09 pp.68-76
미국에서 본 미국의 오만과 편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10 통권 제25호 2001.09 pp.46-54
주민의 대표이기를 포기한 지방의원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8 통권 제12호 2000.07 pp.6-11
빼앗긴 권리를 되찾자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호 1999.08 pp.15-21
정치개혁의 마지막 기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12 통권 제16호 2000.12 pp.71-78
인사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3 통권 제7호 2000.02 pp.4-6
『열린전북』창간 1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9 통권 제13호 2000.08 pp.4-7
정치없는 지방정치, 자치없는 지방자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10 통권 제14호 2000.09 pp.6-11
전북인의 자긍심을 가지고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1 통권 제5호 1999.12 pp.24-37
정치개혁, 전북이 앞장서자
열린전북 열린전북 1999.10 통권 제2호 1999.09 pp.4-11
바꿔, 바꿔!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3 통권 제7호 2000.02 pp.95-100
총선 투표함에 담긴 뜻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5 통권 제9호 2000.04 pp.18-25
창간준비 2호를 내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준비2호 1999.07 pp.4-6
현실이 된 꿈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7 통권 제11호 2000.06 pp.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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