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군산의 핵분열을 막아야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11 통권 제72호 2005.11 pp.8-10

“특정 고등학교 출신은” 은 구세대의 문제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0. 4 통권 제8호 2000.03 pp.70-75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6 통권 제103호 2008.06 pp.82-83

"열린전북"에 대한 오해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1 통권 제96호 2007.11 pp.10-11

방송이냐 축구냐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8 통권 제153호 2012.08 pp.27-29

Homo Soccers 의 동네 축구 이야기 - 축구에서 면책특권?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4 통권 제149호 2012.04 pp.27-28

새로운 단체장들께 드리는 당부의 말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7 통권 제80호 2006.07 pp.10-13

지방자치, 이대로는 안 된다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3 통권 제76호 2006.03 pp.18-21

종북(從北)놀음 걷어치우고 종복(從福)해라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12 통권 제169호 2013.12 pp.11-12

4·27 보궐선거와 향후 전북정치에 대한 전망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5 통권 제138호 2011.04 pp.12-13

님비와 핌투를 넘어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창간호 1999.08 pp.112-118

Homo Soccers의 동네 축구 이야기<4> - 지역운동인가, 지역감점인가?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7 통권 제140호 2011.06 pp.66-68

도가니, FTA, 그리고 인권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2 통권 제145호 2011.11 pp.10-11

국가대표와 함께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7 통권 제152호 2012.07 pp.27-28

승부조작 파문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3 통권 제160호 2013.03 pp.26-28

향후 10년, 우리지역사회복지를 위하여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1 통권 제134호 2011.01 pp.23-25

5·31 지방선거 결과의 의미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6. 6 통권 제79호 2006.06 pp.16-19

계승과 단절의 정치미학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14-15

18대 국회, 과반수 정당 없어야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4 통권 제101호 2008.04 pp.12-13

새만금식 발상이 지역을 멍들게 한다

윤찬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5 통권 제90호 2007.05 pp.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