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층 규모 사상 최대, 소득격차 심화... 해법은 최저임금 인상이다. - 최저임금연대 2011년 최저임금 시급 5,180원 요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0ㆍ4 통권 461호 2010.04 pp.16-17
2011년 최저임금 올해보다 210원 오른 시급 4,320원(월902,880원) - 사용자측 퇴장 후 노동계와 공익위원 표결로 결정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0ㆍ7 통권 463호 2010.07 pp.10-11
ILO 190호 협약 비준, 왜 서둘러야 하나? : 한국노총, ILO 190호 협약 비준 촉구 기자회견 열고 정부에 공식 서한 전달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11월 통권 596호 2023.11 pp.16-17
“도약하라! 여성노동자의 이름으로” : 4년 만에 열린 3.8 세계여성의 날 기념 한국노총 전국여성노동자대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3. .4월 통권 590호 2023.04 pp.6-7
인간답게, 나답게, 그리고 함께 사는 세상을 꿈꾸며 : <안토니아스 라인(Antonia's Line)>(감독 마를렌 고리스, 1995년 작)
신앙인아카데미 맘울림 : 깊고 넓고 맑은 삶을 위하여 제42호 2018.06 pp.140-144
사회적 대화 활성화를 통한 노동 거버넌스 재건 다짐 : 제4차 ITUC-AP 지역총회에서 향후 4년간 추진할 목표와 활동 정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9 11 통권 556호 2019.11 pp.12-13
‘따로 또 같이’ 하는 삶을 생각하다 - <스틸 라이프>(감독 우베르토 파졸리니, 2013년 작)
신앙인아카데미 맘울림 : 깊고 넓고 맑은 삶을 위하여 제40호 2017.12 pp.97-99
경비아저씨들에게도 최저임금 받을 권리를! - 2012년 감시단속노동자 최저임금 전액 적용 예정대로 시행돼야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11ㆍ11 통권 476호 2011.11 pp.14-16
한국노총 여성위원회, 2024년도 정기총회 개최 : ‘행복한 미래로의 동행’ 슬로건 아래 외연 확장 노력 다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12월 통권 607호 2024.12 pp.24-25
“인권과 평화의 상징 아리(ARI)를 지키자” : 한국노총,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제1670차 수요시위 주관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월간 한국노총 2024. 11월 통권 606호 2024.11 pp.20-21
초등학교 6학년을 위한 디지털 활용 천문우주 STEAM 프로그램의 효과 분석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 대한지구과학교육학회지 제17권 제2호 2024.08 pp.168-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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