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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차별과 서벌턴(나가사키 피폭자) — 가톨릭 신자 나가이 다카시(永井隆)의 『나가사키의 종(長崎の鐘)을 중심으로 — KCI 등재

오성숙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41호 2021.12 pp.175-198

일본제국주의 식민지하의 류큐(오키나와)와 대만 - 서벌턴 상호간 주어(主語)화 시도와 연대적 주체화 - KCI 등재

노병호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46호 2024.04 pp.157-185

일본시민단체 ‘제로 회의’의 아동학대 가해 부모 지원방식을 통해 본 서벌턴 상생의 가능성 KCI 등재

금영진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64집 2021.09 pp.99-119

조선인 BC급 전범의 포로 학대 책임 및처벌에서의 형평성 결여와 그 교훈 ― 동아시아 트랜스 내셔널 서벌턴 소통과 상생의 관점에서 ― KCI 등재

금영진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72집 2024.04 pp.27-49

중세 불교 사원의 남색 정당화 담론 고찰 ― 승려와 지고(稚兒)의 남색을 중심으로 ― KCI 등재

이경화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학연구 제73집 2024.08 pp.97-114

근대 일본사회의 ‘장해자’ 인식에 관한 고찰 — 메이지 시대의 장해자 교육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이권희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43호 2022.12 pp.211-231

서벌턴으로서의 ‘재한 일본인처’에 관한 고찰 KCI 등재

이권희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40호 2021.06 pp.203-229

서벌턴 여성의 정치적 주체성 형성에 대해서-탈식민 시대 인도에서 젠더화된 국민국가 건설과 서벌턴의 로컬리티

이유혁

[NRF 연계] 강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과학연구 Vol.52 2017.03 pp.193-219

서벌턴 주체로서 일본군 ‘위안부’: 변영주의 낮은 목소리 삼부작을 중심으로

이유혁

[NRF 연계] 영남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연구 Vol.83 2018.06 pp.281-312

서벌턴 여성의 목소리 찾기: 조이스의 「에블린」을 통한 윤리적 영미문학교육

이주리

[NRF 연계] 한국영미문학교육학회 영미문학교육 Vol.21 No.3 2017.12 pp.97-123

서벌턴은 왜 침묵하는가? - 구술, 기억 그리고 재현을 중심으로

김원

[NRF 연계]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사회과학연구 Vol.17 No.1 2009.02 pp.118-163

한일 서벌턴의 도박중독과 국가권력의 미필적 고의

금영진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22 2022.08 pp.239-262

자기의 서벌턴화와 코스모폴리탄이라는 이념형 -‘전향’과 김남천의 소설

공임순

[NRF 연계] 상허학회 상허학보 Vol.14 2005.02 pp.71-102

트랜스내셔널 서벌턴의 ‘주체화’에 관한 고찰 - 오키나와의 조선인 일본군 위안부 배봉기의 사례를 중심으로 -

이권희

[NRF 연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Vol.98 2023.12 pp.339-365

문화권력과 서벌턴 피폭자 문학: 전후 원폭, 원폭문학을 둘러싼 논쟁을 중심으로

오성숙

[NRF 연계]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Vol.34 2022.04 pp.139-157

열왕기하 7장의 서벌턴 캐릭터인 네 명의 나병환자들에 대한 하나의 새로운 시각

김윤경

[NRF 연계] 한국구약학회 구약논단 Vol.25 No.3 2019.09 pp.14-48

프리엘의 극에 나타난 서벌턴 그리고 기억/회상의 무대화하기

정윤길

[NRF 연계] 동국대학교 영어권문화연구소 영어권문화연구 Vol.4 No.2 2011.12 pp.213-246

근세시대 재해 속 서벌턴 피해자 -1807년 에이타이바시(永代橋) 붕괴 사건을 중심으로 -

김미진

[NRF 연계] 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Vol.93 2021.05 pp.269-290

식민지, 전쟁, 원폭과 트랜스내셔널 서벌턴: 한국 원폭 피해 여성의 역사 주체 되기

오성숙

[NRF 연계] 한일군사문화학회 한일군사문화연구 Vol.37 2023.04 pp.149-170

改名으로 본 在日 트랜스내셔널 서벌턴의 삶

문명재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24 2023.02 pp.429-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