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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받는 노년 - 김원일「나는 나를 안다」
장미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1 통권 제156호 2012.11 pp.50-53
<백세시대 삶과 문학> 남성 노인의 은밀한 욕망과 질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4 04 통권 제173호 2014.04 pp.49-54
영정 사진 찍는 날 - 문순태「대나무 꽃피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9 통권 제154호 2012.09 pp.60-64
행복한 죽음 - 이청준, 『축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4 01 통권 제170호 2014.01 pp.39-43
재산을 둘러싼 노년의 불안 - 홍상화 「동백꽃」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6 통권 제163호 2013.06 pp.44-49
문학 ⓐ 문화 - 김제, 민족혼이 회생한 땅 : 조정래 대하장편소설 「아리랑」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2 통권 제157호 2012.12 pp.70-73
자식 잃은 아버지의 노년 - 한수영「벽」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10 통권 제167호 2013.10 pp.44-47
더불어 사는 문화 : 정년퇴직한 노인의 일상 - 오정희, 「동경(鋼鏡)」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2 통권 제147호 2012.02 pp.69-73
<새만금 문학의 원류를 찾아서> 연재를 마치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4 통권 제125호 2010.04 pp.84-85
전북의 문학@문화1 서정인의 '달궁'을 찾아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0. 5 통권 제126호 2010.05 pp.84-87
아내가 본 늙은 남편 - 박완서「너무도 쓸쓸한 당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3 통권 제160호 2013.03 pp.50-56
군산, 식민지 근대의 디스토피아 - 채만식 장편소설 『탁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10 통권 제143호 2011.09 pp.79-85
<새만금 스토리텔링> 물빛길을 거쳐 막구수 한 그릇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10 통권 제167호 2013.10 pp.68-71
늙기 시작한 중년 여성 - 한정회「산수유 열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3 9 통권 제166호 2013.09 pp.47-51
기로원 노인들 - 김원일 「슬픈 시간의 기억」-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10 통권 제155호 2012.10 pp.56-60
전직 대학교수 할머니 - 문순태 「은행나무 아래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7 통권 제152호 2012.07 pp.46-50
중풍노인수발자 - 박완서의 「친절한 복희씨」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5 통권 제150호 2012.05 pp.59-61
더불어 사는 문화 - 며느리와 동거하는 시아버지 : 오정희,「관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2 4 통권 제149호 2012.04 pp.43-46
새만금스토리텔링 - 넉넉한 기다림 속의 넉넉한 맛 : 변산 뽕잎바지락 죽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2 통권 제135호 2011.02 pp.64-69
시간과 공간의 문화사 - 임영춘의 『대지의 유언』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10 통권 제119호 2009.10 pp.5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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