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 30 년대 라틴아메리카 문화지형도 : ‘지적 중심 논쟁’ (1927)과 ‘보편주의와 국가주의 논쟁’ (1932)을 중심으로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21권 1호 2010.06 pp.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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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연계] 한국불어불문학회 불어불문학연구 Vol.76 2008.12 pp.537-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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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주의와 인권의 문제-문화 상대주의와 보편주의의 경계에서-
[NRF 연계]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Vol.30 2011.11 pp.348-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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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적 보편주의로서 아렌트의 유대-문화론: ｢유대인 문화의 재건｣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하이데거학회 현대유럽철학연구 Vol.69 2023.04 pp.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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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 30년대 라틴아메리카 문화지형도: ‘지적 중심 논쟁’(1927)과 ‘보편주의와 국가주의 논쟁’(1932)을 중심으로
[NRF 연계]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21 No.1 2010.05 pp.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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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사회가 생각하는 지구촌 시대의 기억문화와 인권교육: 보편주의적 윤리를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유럽학회 유럽연구 Vol.39 No.4 2021.11 pp.3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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