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의 가족관에 내포된 정감적 계기와 규범적 계기-도덕적 이상실현의 수단과 목적의 조화를 지향하여-
한림대학교 태동고전연구소 태동고전연구 제41집 2018.12 pp.155-190
『시경』, 「제풍」에 보이는 민간의 ‘풍자(諷刺)적 정서’와 ‘친친(親親)적 정서’에 관한 연구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42집 2018.02 pp.20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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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Digital Nomad)시대, ‘포용(inclusion)의 정치학’을 위한 유교적 시론(試論)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46집 2019.02 pp.451-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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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친(親親)’의 역설에 근거한 한국의 다문화적 가족 상황에 대한 전망 - 이주결혼여성을 중심으로 -
[NRF 연계] 한국여성철학회 한국여성철학 Vol.9 2008.06 pp.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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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범의 근거로서 친친(親親) 존존(尊尊)의 정당화 문제
[NRF 연계] 동양철학연구회 동양철학연구 Vol.54 2008.05 pp.131-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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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적 가족 서사로서의 친친(親親)에 대한 비판적 성찰― 새로운 도덕 패러다임을 위하여
[NRF 연계] 가톨릭대학교 인간학연구소 인간연구 Vol.17 2009.07 pp.3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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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제풍」에 보이는 민간의 ‘풍자(諷刺)적 정서’와 ‘친친(親親)적 정서’에 관한 연구
[NRF 연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Vol.42 2018.02 pp.207-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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