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Die Übersetzungsproblematik des Subjekt-Begriffs im Kontext des japanischen Literaturverständnisses

Atsuko Onuki

한독문학번역연구소 번역연구 제5집 1997.10 pp.87-101

가다머(H.-G. Gadamer)의 해석학적 이해주체 KCI 등재

이경배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53집 2009.06 pp.265-290

헤겔 『개념 논리학』 에 있어서 '주체'의 의미 - '개념 일반에 관하여'에서 주체로서의 개념에 대한 서론적 이해 - KCI 등재

위상복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44집 2007.03 pp.117-143

실체에서 주체로 : 실체 개념에서 본 헤겔의 스피노자와의 대결

양우석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집 1999.03 pp.137-150

구조주의 담론에 관한 소고 KCI 등재후보

이규인

유럽헌법학회 유럽헌법연구 제7호 2010.06 pp.229-262

하이데거 철학에서 현존재(Dasein)와 주관(Subjekt)

손영삼

[NRF 연계] 부산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코기토 Vol.102 2024.02 pp.275-304

Asymmetrie zwischen Subjekt- und Nonsubjekt-Topiks - eine kontrastive Analyse zwischen Deutsch und Koreanisch

박영미

[NRF 연계]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Vol.12 No.4 2004.12 pp.289-0

21세기 사고모형으로서의 주체개념 －정보사회의 주체와 기연적 주체 및 헤르메스적 주체－

윤병렬

[NRF 연계]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Vol.46 2010.08 pp.87-147

슈니츨러의 <젊은 메다르두스>에 묘사된 욕망하는 주체와 시민사회

김희근

[NRF 연계] 한국독일언어문학회 독일언어문학 Vol.90 2020.11 pp.69-87

애완견의 사망시 손해배상청구의 주체와 배상범위- 대법원 2013. 4. 25. 선고 2012다118594 판결 -

윤철홍

[NRF 연계] 법조협회 법조 Vol.63 No.1 2014.01 pp.239-278

현대의 주체와 주체성 - 현대적 자아인식: 고뇌에서 구원으로

장병희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독어교육 Vol.41 No.41 2008.05 pp.297-318

제2언어로서의 독일어에서 주어·동사 일치와 재귀사 결속

홍우평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 Vol.45 No.1 2004.03 pp.280-300

횡령죄의 주체와 부동산명의수탁자의 지위

허일태

[NRF 연계] 부산대학교 법학연구소 법학연구 Vol.65 No.1 2024.02 pp.311-324

주권 주체와 주권의 한계: 바이마르 공화국 주권 논쟁의 한 단면

오향미

[NRF 연계] 한국법철학회 법철학연구 Vol.14 No.2 2011.08 pp.105-128

사유하는 주체, 사랑하는 개인- 근대 공간에서 사랑이 지니는 역설적 의미

주일선

[NRF 연계] 한국독일어문학회 독일어문학 Vol.27 No.4 2019.12 pp.1-29

독일어의 주어 – 정동사 일치에 대한 교수

전경재

[NRF 연계] 한국독일어교육학회 외국어로서의 독일어 Vol.41 2017.12 pp.321-344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적 주체 ‘호모에코노미쿠스’— 우르스 비드머의 『승자들』과 존 폰 뒤펠의 『엘리트Ⅰ,1』

정윤희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회 독어독문학 Vol.59 No.3 2018.09 pp.55-73

현대적 주체로서의 오디세우스 - 카프카의 신화 '사이렌의 침묵'에 나타나는 진리의 유예

장병희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독어교육 Vol.39 No.39 2007.09 pp.303-327

새로운 매체문화에서 주체, 의미 그리고 현실의 문제들- 정보해석학적 논의를 중심으로 -

홍경자

[NRF 연계]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Vol.96 2005.11 pp.455-476

주체적 권능의 과잉과 과소 - 헤세의 '데미안'과 이상의 '날개'의 주체개념에 대한 비판적 고찰

김임구

[NRF 연계] 한국비교문학회 비교문학 Vol.35 2005.02 pp.149-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