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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판단력비판』에 나타난 아름다움 KCI 등재

추군식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82집 2018.03 pp.1-34

미적 판단과 종교적 감정에 관한 연구 - 칸트의 『판단력비판』 연구 II -

송경호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21집 2000.05 pp.191-221

칸트 『판단력 비판』에 나타난 취미 판단의 문제 KCI 등재

손청문

유럽문화예술학회 유럽문화예술학논집 Vol. 10 No. 1 제19집 2019.03 pp.101-116

칸트의 판단력 비판에서의 이율배반

송경호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9집 1994.05 pp.59-75

칸트의 비판철학에서 오성과 이성, 그리고 판단력 상위 인식능력들의 특성과 역할 KCI 등재

남정우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0집 2005.06 pp.105-132

칸트 미학에서 순수한 추는 가능한가? KCI 등재

고현범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72집 2014.03 pp.159-183

건축의 제주성에 대한 존재론적 사유

김형준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대한건축학회지회연합회 학술발표대회논문집 2011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2011.10 pp.261-264

칸트의 비판철학에서 미감적 판단력의 질적 계기 KCI 등재후보

남정우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17호 2014.01 pp.28-49

칸트 『판단력비판』에서 미와 도덕성의 관계 : 반성적 판단력을 중심으로

이용훈

[NRF 연계] 계명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동서인문학 Vol.61 2021.08 pp.189-214

왜 판단력의 적용대상은 예술이어야 하는가? - I. Kant의『판단력비판』 <제2서론>을 중심으로 -

양희진

[NRF 연계] 한국헤겔학회 헤겔연구 Vol.28 2010.12 pp.251-283

칸트에게서 ‘자연의 합목적성’ (Zweckmäßigkeit der Natur)은 어떻게 가능한가?: [판단력비판]의 ‘목적론적 판단력의 이율배반’을 중심으로

김재호

[NRF 연계]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Vol.108 2015.03 pp.95-122

『판단력비판』의 §59 <윤리성의 상징으로서 의미에 대하여>에 대한 정합적 해석

유일환

[NRF 연계] 한국철학사상연구회 시대와 철학 Vol.24 No.4 2013.12 pp.187-219

『판단력비판』

최인숙

[NRF 연계] 한국철학회 철학 Vol.102 2010.02 pp.205-214

판단력비판의 ‘무관심성’과 장자의 ‘유’ 비교

손보미

[NRF 연계] 한국동양철학회 동양철학 Vol.26 2006.12 pp.257-282

칸트 『판단력비판』에 나타난 자연관과 포스트휴머니즘

이혜진

[NRF 연계]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Vol.90 No.1 2024.03 pp.149-179

칸트의『판단력비판』으로부터 커뮤니케이션의 본원적 의미에 대한 성찰

남궁협

[NRF 연계] 한국언론학회 한국언론학보 Vol.56 No.6 2012.12 pp.391-414

칸트 『판단력비판』에서의 문화의 의미와 그 실천철학적 함의

김광명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11 2003.05 pp.52-76

칸트의 『 판단력비판 』 에서 자연개념의 확장에서 나타나는 미적 판단의 역할

박영선

[NRF 연계]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Vol.18 1993.12 pp.73-95

칸트의 미학에서 도덕성에 이르는 길- 『판단력비판』의 네 가지 개념을 중심으로

이경희

[NRF 연계] 전남대학교 호남학연구원 감성연구 Vol.14 2017.03 pp.183-218

칸트 미학의 형성과정 -『 판단력비판 』 으로 가는 지적 노력

하선규

[NRF 연계]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Vol.26 1999.04 pp.129-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