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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성과학 수용과 1920–30년대 남성 동성애문학 - 에도가와 란포의 『외딴섬 악마』를 중심으로 - KCI 등재

한정선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학 제61집 2023.12 pp.263-285

1920~30년대 ‘성과학’ 담론과 ‘이성애 규범성’의 탄생

Cha Min Jung

문화사학회 역사와 문화 22호 2011.09 pp.29-52

근대 일본의 여성동성애 담론 — 신문 보도 프레임을 중심으로 — KCI 등재

조주희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43호 2022.12 pp.259-281

『조선총독부 금지단행본목록』과 일본 내무성 『금지단행본목록』의 비교 고찰 - ‘풍속괴란(風俗壞亂)’으로 보는 성과학(性科學) 유입 KCI 등재

박수정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제72집 2022.09 pp.139-162

건강한 성의 이해 - 성과학의 발달과 성의 이해 (1)

심창교

[Kisti 연계] 대한산업보건협회 월간산업보건 Vol.144 2000 pp.57-61

건강한 성의 이해 - 성과학의 발달과 성의 이해 (2)

심창교

[Kisti 연계] 대한산업보건협회 월간산업보건 Vol.145 2000 pp.44-48

<성과학연구협회>를 중심으로 본 ‘개신교’ 동성애 ‘혐오담론’

이나영, 백조연

[NRF 연계] 부산대학교 여성연구소 여성학연구 Vol.27 No.1 2017.02 pp.67-108

일본 전후 성과학잡지 고찰 -인간탐구(人間探究)를 중심으로-

이지형

[NRF 연계] 중앙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Vol.38 2008.12 pp.519-539

성(性) 만드는 사람들－마그누스 히르쉬펠트와 베를린 성과학 연구소, 1896~1933－

김학이

[NRF 연계] 한국서양사학회 서양사론 Vol.103 2009.12 pp.153-195

나치 시대의 남성 동성애 혐오와 대항담론: 마그누스 히르쉬펠트의 성과학을 중심으로

전유정

[NRF 연계] 숙명인문학연구소 횡단인문학 Vol.9 2021.10 pp.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