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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가신 분들이 우리에게 남겨준 땅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전은선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96-98
나눔의 이름으로 배움을 얻는 봉사
김대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99-101
가치있는 삶, 바로 내가 서있는 곳에서부터 시작이다
김수홍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02-103
젊음과 열정을 AGAIN
열린전북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04-105
시의원이라는 신분이 가지는 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
배형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06-107
환경과 복지,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아름다운 가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08-110
십대, 청소녀 그리고 여성인권운동
이선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11-113
지역 NGO 소식
염경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9 통권 제94호 2007.09 pp.11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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