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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의 변화와 혁신은 진행중!
염경형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9 통권 제142호 2011.08 pp.14-15
지역사회 갈등,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열린전북 열린전북 2011. 2 통권 제135호 2011.02 pp.14-15
제4부와 5부의 연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9 통권 제118호 2009.09 pp.37-39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7 통권 제116호 2009.07 pp.14-17
전주시민의 딜레마! 그리고 MB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9. 4 통권 제113호 2009.04 pp.22-23
돌아본 2008년!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2 통권 제109호 2008.12 pp.52-53
이명박정부와 사회단체보조금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1 통권 제108호 2008.11 pp.36-38
시민단체, 너! 떨고있니?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0 통권 제107호 2008.10 pp.42-43
2010 지방선거를 준비하자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9 통권 제106호 2008.09 pp.64-66
수돗물이 새고 있을 때 의회는 썩고 있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8 통권 제105호 2008.08 pp.23-25
전쟁을 선포한 전주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7 통권 제104호 2008.07 pp.82-84
제 18대 국회에 바란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6 통권 제103호 2008.06 pp.84-86
46%의 투표율,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5 통권 제102호 2008.05 pp.87-89
지역 NGO 소식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4 통권 제101호 2008.04 pp.104-105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3 통권 제100호 2008.03 pp.96-97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2 통권 제99호 2008.02 pp.90-92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1 통권 제98호 2008.01 pp.96-98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2 통권 제97호 2007.12 pp.82-83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1 통권 제96호 2007.11 pp.96-97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10 통권 제95호 2007.10 p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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