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도요토미 히데요시 다도의 정치적 요소 KCI 등재

박전열

한국일본사상사학회 日本思想 제19호 2010.12 pp.3-25

감정과 이성의 정치적 관계 - 토마스 아퀴나스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서병창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24호 2015.04 pp.73-106

The Relationship between Reason and Justice in the Early Social Contract Theorists: Critics from Macpherson and Connolly on Liberal Political Thought

김성수

[NRF 연계]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Vol.38 No.4 2004.12 pp.261-274

감정과 이성의 정치적 관계 -토마스 아퀴나스를 중심으로-

서병창

[NRF 연계]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Vol.24 2015.04 pp.73-106

근대 초 프랑스의 정치적 세속화(laïcisation)-프랑스 종교내전에서 루이 13세의 치세까지-

임승휘

[NRF 연계] 한국프랑스사학회 프랑스사 연구 Vol.26 2012.02 pp.93-116

롤즈의 정치적 정의관에 있어서 중첩적 합의와 공적 이성

양화식

[NRF 연계] 성균관대학교 법학연구원 성균관법학 Vol.23 No.1 2011.04 pp.493-519

기조(F. Guizot)의 이성의 주권론과 프랑스 정치문화

홍태영

[NRF 연계] 한국정치사상학회 정치사상연구 Vol.6 2002.03 pp.121-144

조선조 주리론자(主理論者)들의 정치적 고뇌: 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신복룡

[NRF 연계] 한국정치사상학회 정치사상연구 Vol.16 No.1 2010.05 pp.56-76

계시, 관습, 이성: 퍼트니 논쟁(The Putney Debates, 1647)의 정치언어와 정치사상사적 의미에 관한 고찰

유종선

[NRF 연계] 한국정치사상학회 정치사상연구 Vol.15 No.1 2009.05 pp.187-213

역사의식과 국가이성: 한국 근-현대사 해석 논쟁에 대한 정치철학적 진단 서설

양승태

[NRF 연계] 한국정치학회 한국정치학회보 Vol.48 No.1 2014.03 pp.241-259

히틀러의 ‘존재냐, 죽음이냐’(Alles oder Nichts)문법과 그 정치지배형태: “이성의 파괴”

조현수

[NRF 연계] 호남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 인문사회과학연구 Vol.1 No.19 2008.04 pp.185-224

롤즈의 『만민법』에서 공적 이성의 의미와 역할 - 『정치적 자유주의』와의 방법론적 상응을 중심으로

인지훈

[NRF 연계]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용봉인문논총 Vol.61 2022.10 pp.7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