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rticle

나쓰메 소세키작품 {夢十夜}「第七夜」와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 『夢』「第六話·赤富士」 비교 연구

權赫建, 朴聖恩

한국일본학회 한국일본학회 학술대회 日本硏究의 未來 2011.02 pp.188-193

구로사와 아키라의 《산 자의 기록(生きものの記録)》 演出考 KCI 등재

이시준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비교일본학 제46집 2019.09 pp.285-304

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의 ｢멋진 일요일｣의 연출考 －카메라 기법과 음악을 중심으로－

이시준, 장경남, 황민호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제28집 2014.09 pp.625-646

구로사와 아키라(黒澤 明)의 「속 스가타 산시로(姿三四郎)」考― 성장의 주제를 중심으로 ― KCI 등재

이시준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82권 2010.02 pp.155-173

나쓰메 소세키 작품 『夢十夜』 「第七夜」와 구로사와 아키라 영화 『夢』 「第六話･赤富士」 비교 연구 KCI 등재

權赫建, 朴聖恩

한국일본학회 일본학보 제88권 2011.08 pp.17-27

지각의 인식론적 경계 위에서 : 아쿠타가와 및 구로사와의 작품에서 ‘라쇼몽’이 의미하는 것

장경렬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비평 제4호 2011.02 pp.204-223

영화와 회화예술에서의 상호매체성에 관한 연구 -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꿈-까마귀』를 중심으로 - KCI 등재후보

송보나

한국에듀테인먼트학회 에듀테인먼트연구 Vol. 4 No. 4 2022.12 pp.137-158

구로사와 기요시 영화에 나타나는 사회와 개인의 문제 : <큐어>와 <인간합격>을 중심으로

배안나

영상예술학회 영상예술연구 Vol.4 2004.05 pp.247-268

셰익스피어의 일본화 : 구로사와의 『피의 옥좌』고찰 KCI 등재

정해룡

동북아시아문화학회 동북아 문화연구 제43집 2015.06 pp.39-57

구로사와 아키라의 ≪들개≫考；소설에서 영화로의 궤적

이시준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32 2025.02 pp.253-281

구로사와 아키라의 종전(終戰) 직후 영화에 나타난 ‘전후’의 표상

이시준

[NRF 연계] 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Vol.108 2025.02 pp.277-307

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의 ≪추문≫의 주제와 연출에 대한 고찰

이시준

[NRF 연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Vol.102 2024.12 pp.191-216

구로사와 아키라의 ≪가장 아름답게≫에 나타난 ‘순수한 영화적 목표’에 대한 고찰

이시준

[NRF 연계] 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Vol.96 2022.02 pp.501-527

구로사와 아키라(黒澤明)の《조용한 결투》의 시나리오의 방법에 관한 고찰 ー원작『낙태의』와의 비교를 통해서ー

이시준

[NRF 연계]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연구 Vol.90 2021.12 pp.137-166

구로사와 아키라의 《조용한 결투》의 구상과 주제의식 - 전작 《주정뱅이 천사》와의 관련성을 중심으로 -

이시준, 장경남, 황민호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19 2021.11 pp.331-356

구로사와 아키라 <살다>와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속 부조리 비교 고찰

류영하

[NRF 연계] 인문예술학회 인문과 예술 Vol.9 2020.12 pp.203-226

구로사와 아키라의 《거미집의 성蜘蛛巣城》고찰 - 전통예능 노(能)의 영향을 중심으로 -

이시준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10 2019.08 pp.251-272

구로사와 아키라의 《천국과 지옥天国と地獄》의 연출과 개작에 관한 고찰 ―원작 『킹의 몸값』과의 비교를 중심으로―

이시준

[NRF 연계] 한국일본문화학회 日本文化學報 Vol.76 2018.02 pp.117-142

구로사와 아키라의 《거미집의 성蜘蛛巣城》고찰 : 인물조형과 플롯을 중심으로

이시준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04 No.2 2018.02 pp.51-75

구로사와 아키라의《란乱》: 고전에서 영화로의 궤적

이시준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02 No.2 2017.08 pp.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