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 : 거짓의 언어와 광대의 언어, 그리고 진실의 언어 - 현길언의 『언어 왜곡설』과 언어의 문제
본질과 현상사 본질과 현상 2019년 겨을 58호 2019.12 pp.180-192
‘소설 쓰기’와 대필, 그리고 언어의 타락(재수록) - 권정현의 『옴, 바라마타리아 : 종교의 탄생』
본질과 현상사 본질과 현상 2017년 가을 49호 2017.09 pp.261-273
‘확대 지향’의 시 형식과 ‘축소 지향’의 시 형식 : 시조와 하이쿠의 형식상 특성에 대한 하나의 비교 분석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비평 제14호 2016.02 pp.22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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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사막”으로 난 길을 따라 - 현길언의 성장소설 『낯선 숲으로 난 길』과 『사막으로 난 길』 읽기
본질과 현상사 본질과 현상 2015년 여름 40호 2015.06 pp.254-274
언어로 그린 한 폭의 그림 앞에서 - 최수철의「의자이야기」와 ‘의자’와 ‘인간’사이의 경계 허물기
본질과 현상사 본질과 현상 2014년 봄 35호 2014.03 pp.265-283
지각의 인식론적 경계 위에서 : 아쿠타가와 및 구로사와의 작품에서 ‘라쇼몽’이 의미하는 것
서울대학교 일본연구소 일본비평 제4호 2011.02 pp.20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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