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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대대적(陰陽對待的) 관점에서 본 건괘(乾卦)와 곤괘(坤卦)

김치완, 임원철

제주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인문학연구 제13집 2012.07 pp.111-136

주역(周易)을 통한 경영자의 본질 연구 : 음양오행(陰陽五行)과 건괘(乾卦)를 중심으로 KCI 등재

염배훈, 김현수

한국전문경영인학회 전문경영인연구 제22권 제4호 통권 제60호 2019.12 pp.1-17

退淺哲學에서 所以然과 所當然의 易學的 淵源에 關한 硏究 - 乾道와 坤道를 中心으로

이영자

우계문화재단 우계학보 제37호 2019.12 pp.149-175

중천건괘(重天乾卦)와 중지곤괘(重地坤卦)를 중심으로 살펴본 『주역』의 수행론 KCI 등재

이현중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제39집 2017.05 pp.137-159

五易后天에서 본 乾卦ㆍ坤卦論

李正浩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한국종교 제8집 1983.12 pp.123-163

운기학(運氣學)의 삼음삼양(三陰三陽)과 주역(周易) 건괘(乾卦) 육효(六爻)의 상관관계(相關關係)에 대한 연구(硏究)

박찬국

[Kisti 연계] 대한한의학원전학회 대한한의학원전학회지 Vol.13 No.2 2000 pp.14-20

중천건괘(重天乾卦)와 중지곤괘(重地坤卦)를 중심으로 살펴본 주역의 수행론

이현중

[NRF 연계] 충남대학교 유학연구소 유학연구 Vol.39 2017.05 pp.137-159

하빈 신후담의 『주역』 해석 일고찰 건괘를 중심으로

최영진, 이선경

[NRF 연계]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 Vol.37 No.2 2014.06 pp.126-148

『주역(周易)』의 분석심리학적 이해 - 건괘(乾卦) ·곤괘(坤卦)를 중심으로 -

신성수, 이현구

[NRF 연계]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비교문화연구 Vol.31 2013.06 pp.119-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