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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의 양식 특징과 조성 배경 - 통일신라기 五岳信仰과 관련하여 KCI 등재후보

김춘실

불교미술사학회 불교미술사학 제15집 2013.03 pp.39-69

戦時下の娯楽問題と厚生運動の展開

金榮美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제26집 2015.05 pp.141-174

「伎樂」追跡考 - ‘舞’에서 ‘樂’으로

서정완

한림대학교 일본학연구소 한림일본학 제22집 2013.05 pp.217-256

일원오악도 안료에 대한 과학적 분석

한민수, 홍종욱

[Kisti 연계]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 Vol.26 2005 pp.165-188

백제금동대향로 오악사 두발 형식 등장 배경

김종만

[NRF 연계] 공주대학교 백제문화연구소 백제문화 Vol.68 2023.02 pp.5-19

신라의 왕경 오악과 (소)금강산

김병곤

[NRF 연계] 동국대학교 신라문화연구소 신라문화 Vol.43 No.43 2014.02 pp.365-396

중국의 ‘五嶽’:지리적 표상에서 문화적 표상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신청을 계기로 다시 본 오악 담론－

오수경

[NRF 연계]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동아시아문화연구 Vol.55 2013.11 pp.93-123

역대 시인이 찾은 중국의 오악(五嶽)

금지아

[NRF 연계]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Vol.88 2008.08 pp.29-58

오악(五嶽)의 신화 전설

전인초

[NRF 연계]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Vol.88 2008.08 pp.1-28

오악(五嶽)과 중국 고대산문

이주해

[NRF 연계] 연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인문과학 Vol.88 2008.08 pp.5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