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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홀씨가 된 벗님들과 고마우신 공동체 후원인 분들께

이정훈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4-5

청소년사목 공동체, 함께 양육하는 신앙공동체

박종인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6-13

일 년 열두 달 삼백육십오 일이 겨울, 그래도 봄은 온다

김덕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4-22

민주공화국과 신주공화국

최문기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23-27

환경 문제와 회칙『찬미받으소서』

황인철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28-46

“우에노무라는 코뮨 같다” : ‘작은 거점(Compact Village)’의 자립마을

전은이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47-56

우리는 무엇을 보여줄 수 있는가?

박기호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57-66

할머니들의 지혜에 귀를 기울이며

정청라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67-72

길 위에 서 있는 나

임수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73-78

행복한 공간을 만난 적 있으신가요?

최영록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79-90

우리 공동체에는 왜 사라져가는 것이 많은가?

한승범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91-94

이제는 오프운동을 제대로 ‘온’해야 할 때

김지환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95-98

글쓰기와 책읽기에 관한 단상

백광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99-104

도(道)를 아십니까?

서윤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05-108

평화가 너희와 함께 : 예수살이공동체 네 번째 도보순례

최은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09-113

보시기 좋을 모습으로

한주희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14-118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

김영선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19-124

데레사의 자리

윤규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25-131

내 안에 너 있다, 그들이 사는 마을 이야기

유광현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32-140

알립니다

예수살이공동체 산위의 마을 30호 2016.06 pp.14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