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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자! 저 고해(苦海)의 바다로

각승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4-15

화합과 화해의 보살이 되어야ㆍㆍㆍ

법타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6-17

석림 제35집 발간을 축하하면서

보광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8-19

석림은 동국(東國)을 떨쳐 깨우는 청정수행의 터, 여실지견의 마당

송석구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0-21

21세기와 불교 - 한국불교의 문제점과 그 개선 방안 -

마성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5-47

불교와 정신치료 - 자기 변혁을 향한 여행으로서의 불교 -

서광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49-73

불교철학 심화의 방편으로서 서양 인문학의 탐색

이도흠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75-101

이 땅에서 철학하기 - 연기철학·아우르기·찬빈론 -

고영섭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03-122

깨달음(覺)에 이르기 위한 남방선의 접근 방법 - Suan Mokkh의 명상수행 코스를 중심으로 -

황미향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23-148

서양불교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현광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49-176

고인 물은 썩는다

정병조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78-180

불교학문의 편식에서 벗어나길

선오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81-183

본분을 잊지 않는 수행자

원명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84-185

21세기 한국불교의 방향 - 포교를 중심으로 -

각승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186-203

작은 것에서 희망을 찾는다

현각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04-206

노스님께 드리는 편지

정목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07-209

종교 폭력과 해결 - 시크교(sikhism) 소개와 더불어

무언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13-266

진각(眞覺) 국사 혜심(慧諶)의 시 세계

일관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67-298

아뢰야식을 통하여 살펴본 천도재의 의미

무주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p.299-347

편집후기

지호, 현원, 각경, 원명, 원상, 심진, 법진, 무연

동국대학교 석림회 석림 제35집 2001.12 p.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