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0년대 재조 일본 지식인 사회의 문화 담론 연구 - 1926년 우치노 겐지(内野健兒)와 이나미쓰 레민(稻光黎民) 논쟁을 중심으로 -
한양대학교 일본학국제비교연구소 비교일본학 제50집 2020.12 pp.12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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内野健児の『土墻に描く』にみる植民地主義 ―「子供・童・あどり」を例に―
[NRF 연계] 한국일본문화학회 日本文化學報 Vol.92 2022.02 pp.263-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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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노 겐지(内野健児) 시에 나타난 조선어 ‘바가지’의 의미 - 『흙담에 그리다』『까치』『빈대』를 중심으로 -
[NRF 연계] 일본어문학회 일본어문학 Vol.100 2023.02 pp.343-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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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후반 동아시아 프롤레타리아 국제주의의 세 감각 - 우치노 겐지, 나카노 시게하루, 임화의 1929년을 중심으로
[NRF 연계] 어문연구학회 어문연구 Vol.103 2020.03 pp.269-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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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년대 한반도의 일본어 시단(詩壇) 성립과 우치노 겐지(内野健児) :시가 잡지 경인(耕人) (1922-1925)의 창간 초기를 중심으로
[NRF 연계]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日本硏究 Vol.37 2022.02 pp.123-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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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검열의 시대, 제국의 금서(禁書)들 1 - 김억의 『해파리의 노래』와 우치노 겐지의 『흙담에 그리다(土墻に描く)』를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비평문학회 비평문학 Vol.77 2020.09 pp.33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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