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전형성기(1945∼1950) 프랑코주의 언론에 활용된 한국의 이미지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19권 1호 2008.06 pp.167-196
※ 원문제공기관과의 협약기간이 종료되어 열람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La metáfora del título y la escritura de la historia, en Cementerios de neón de Andrés Felipe Solano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硏究 제32권 1호 2021.04 pp.4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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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연계] 세계문학비교학회 세계문학비교연구 Vol.23 2008.06 pp.269-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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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바쿠, 흑인빈민굴』 : 아프리카계 콜롬비아인과 한국전쟁
[NRF 연계] 한국라틴아메리카학회 라틴아메리카연구 Vol.22 No.1 2009.03 pp.21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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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형성기(1945∼1950) 프랑코주의 언론에 활용된 한국의 이미지
[NRF 연계] 서울대학교 라틴아메리카연구소 이베로아메리카연구 Vol.19 No.1 2008.04 pp.167-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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