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비판철학에서 취미판단의 선험적 종합성 - 대상판단, 행위판단과의 관계를 중심으로 -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11호 2011.01 pp.5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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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도야의 방식과 이를 통한 인성의 교화및 문화발전의 가능성: 칸트의 『판단력비판』 §§32-33 부정적 취미판단의사례 분석을 중심으로
[NRF 연계] 철학연구회 철학연구 Vol.117 2017.07 pp.139-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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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대한 취미판단의 특징에서 교화의 문제 : 칸트의 『판단력 비판』 §53, 음악에 대한 부정적 평가로부터의 접근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37 2016.06 pp.8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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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미적 판단과 목적 없는 합목적성-칸트의 취미판단의 세 번째 계기에 대한 헤겔의 해석
[NRF 연계] 한국헤겔학회 헤겔연구 Vol.24 2008.12 pp.129-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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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 미학에서 추의 판단의 문제: 불쾌의 취미판단에 대한 새로운 관점의 필요성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31 2013.06 pp.9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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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연계] 한국하이데거학회 현대유럽철학연구 Vol.62 2021.07 pp.79-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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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취미판단 연역은 ‘부록’의 오명과 ‘딜레마’ 문제로부터 자유로운가?
[NRF 연계] 고려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연구 Vol.60 2019.10 pp.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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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의 취미판단의 가능 근거의 발견: I. 칸트의 숭고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NRF 연계]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Vol.133 2015.02 pp.147-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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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감과 취미판단 그리고 상상력 -칸트와 아렌트 사상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현상학회 현상학과 현대철학 Vol.93 2022.06 pp.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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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순수한 취미판단 이론에 나타난 두 가지 합목적성 개념과 그 의미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45 2020.06 pp.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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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케(Mousike) 교육’과 ‘이성의 계발’의 관계: 칸트의 ‘취미판단’을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교육철학학회 교육철학연구 Vol.35 No.1 2013.03 pp.16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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흄에서의 취미 판단의 기준과 ' 진정한 판단자 ' 의 역할
[NRF 연계]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Vol.25 1998.11 pp.16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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