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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트의 비판철학에서 오성과 이성, 그리고 판단력 상위 인식능력들의 특성과 역할 KCI 등재

남정우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0집 2005.06 pp.105-132

칸트철학에서 판단력과 매개 활동에 관한 연구 KCI 등재

박종식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36집 2006.09 pp.81-106

Kant über die Grenzbestimmung der reinen Vernunft

Gunter Zoller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7호 2008.07 pp.102-125

취미의 미학과 역사적 미학 :칸트와 헤겔 미학의 인식론적 지평에서의 비교 고찰

남정우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2호 2005.12 pp.115-144

성 토마스의 후기 저작에 나타난 의지와 지성의 작용적 통일성과 의지의 자유 KCI 등재후보

김율

한국가톨릭철학회 가톨릭철학 제7호 2005.04 pp.206-231

Einbildungskraft und Verstand : Einige Bemerkungen zu Kant und Heidegger

Michael Wolff

[NRF 연계] 한국미학회 美學(미학) Vol.47 2006.09 pp.227-248

재산범죄에 있어서 재물간주규정에 대한 새로운 이해- 편의시설부정이용죄와 관련하여 -

이정원

[NRF 연계] 한국비교형사법학회 비교형사법연구 Vol.5 No.2-1 2003.12 pp.26-700

지성 함양을 위한 텍스트로서의 ‘고’전문학

신현웅

[NRF 연계] 한국고전연구학회 한국고전연구 Vol.59 2022.11 pp.29-55

동서양의 우주론에 따른 인성론 연구 － 괴테의 파우스트를 중심으로 －

이영수

[NRF 연계]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Vol.62 No.4 2010.10 pp.313-334

독일 아동문학의 단순화･명시화 번역 전략에 관한 고찰 - 『기억을 잃어버린 여우 할아버지』를 중심으로

최지수

[NRF 연계] 한국독어독문학교육학회 독어교육 Vol.90 No.90 2024.09 pp.83-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