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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와 시간, 가치, 재현의 문제

박우수

한국중앙영어영문학회 영어영문학연구 제45권 1호 2003.03 pp.31-50

André Lefèvre의 Rewriting 이론과 Dryden의 Troilus and Cressida 다시쓰기 KCI 등재

박윤희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36호 2021.06 pp.244-262

환멸의 희극적 수용 -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더』(Troilus and Cressida)의 경우-

이덕수

[NRF 연계] 신영어영문학회 신영어영문학 Vol.22 2002.08 pp.93-116

The "Naked" Antifeminist Text and Male Heroism: Cressida's Laugh in Shakespeare's Troilus and Cressida

Yoonhee Park

[NRF 연계]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영미문학페미니즘 Vol.2 1996.06 pp.96-116

Body Politics and Commerce of Desire in Troilus and Cressida

Hyun Jin Kwang

[NRF 연계] 한국영미문학페미니즘학회 영미문학페미니즘 Vol.6 No.2 1998.12 pp.61-86

Reanimating the Trojan Past in Troilus and Cressida

허우리

[NRF 연계] 한국고전중세르네상스영문학회 고전중세르네상스영문학 Vol.33 No.3 2023.12 pp.333-346

Re-reading of Shakespeare’s Troilus and Cressida through Bill Brown’s ‘Thing Theory’

서동하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55 No.2 2019.07 pp.301-321

Paradigm Shift in Value Judgment: From Essential to Relativistic in Troilus and Cressida

진광현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38 No.3 2002.09 pp.637-666

A Way of Thinking Human Bodies that are Detachable: The Burgeoning Concept of Cyborg in Shakespeare’s Troilus and Cressida

서동하

[NRF 연계] 육군사관학교 화랑대연구소 한국군사학논집 Vol.76 No.2 2020.06 pp.341-366

『크로일러와 크레시다』: 확실성과 절대성의 상실

이용은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44 No.1 2008.03 pp.151-176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에 나타난 극적 기법 - 점강법, 극중극, 토론을 중심으로 -

김상현

[NRF 연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人文科學硏究 Vol.38 2018.08 pp.21-44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더』: 주체의 육체성

김경숙

[NRF 연계] 새한영어영문학회 새한영어영문학 Vol.46 No.2 2004.07 pp.1-21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더』: 여성의 나약함에 대한 현대적 냉소

김문규

[NRF 연계] 신영어영문학회 신영어영문학 Vol.47 2010.11 pp.1-24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와 가치논쟁

박우수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54 No.4 2018.12 pp.649-681

『트로이러스와 크레시다』에 나타난 시간의 메타포

이인직

[NRF 연계] 신영어영문학회 신영어영문학 Vol.22 2002.08 pp.143-166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에 나타난 사랑의 의미

김상현

[NRF 연계] 성신여자대학교 인문과학연구소 人文科學硏究 Vol.40 2019.08 pp.65-86

관객반응을 위한 셰익스피어의 실험적 기법: 『트로일러스와 크레시다』를 중심으로

남현숙

[NRF 연계] 한국영미어문학회 영미어문학 Vol.118 2015.09 pp.181-202

드라이든의 셰익스피어 다시 쓰기: 『트로일로스와 크레시다; 또는 너무 늦게 알려진 진실』을 중심으로

한영림

[NRF 연계] 한국셰익스피어학회 Shakespeare Review Vol.44 No.2 2008.06 pp.309-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