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일본 탐정소설 장르의 재(再)정의와 에도가와 란포 - 1930년 전후, ‘변태’에서 ‘에로･그로’로의 이행에 주목하여 -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학 제53집 2021.04 pp.249-273
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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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일본의 성과학 수용과 1920–30년대 남성 동성애문학 - 에도가와 란포의 『외딴섬 악마』를 중심으로 -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학 제61집 2023.12 pp.263-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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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 전후, 탐정소설전집의 출판광고와 ‘대란포’의 탄생
동국대학교 일본학연구소 일본학 제45집 2017.11 pp.29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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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도가와 란포의 ‘변격 탐정소설’에 나타난 ‘이계’ -「오시에와 여행하는 남자」를 중심으로-
[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102 No.2 2017.08 pp.307-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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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F 연계] 한국일어일문학회 일어일문학연구 Vol.83 No.2 2012.11 pp.325-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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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적 신체성에 투사된 우생사상의 전복적 확장－에도가와 란포 『외딴섬 악마』의 불온한 세계－
[NRF 연계] 동아시아일본학회 일본문화연구 Vol.65 2018.01 pp.227-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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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의 모더니티 ― 박태원과 이상, 그리고 에도가와 란포
[NRF 연계] 구보학회 구보학보 Vol.10 2014.06 pp.6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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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하는 그로테스크 신체 묘사의 불온성: 에도가와 란포 『애벌레(芋虫)』의 전복된 젠더
[NRF 연계] 고려대학교 글로벌일본연구원 日本硏究 Vol.31 2019.02 pp.139-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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