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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론’으로서의 칸트 ‘형이상학’에 대한 고찰 - 칸트『형이상학의 진보』에서 ‘자유’, ‘신’, ‘영혼불멸’의 “실천적 실재성” 증명을 중심으로 KCI 등재

염승준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78집 2017.03 pp.49-69

무지개의 형이상학 - 왜 우리는 청색과 녹색을 구별하지 않는가? KCI 등재

정세근

대동철학회 대동철학 제78집 2017.03 pp.329-347

욕망과 정념을 중심으로 본 칸트와 헤겔의 차이 KCI 등재

소병일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59집 2010.12 pp.223-255

‘아프리오리’ 개념의 이중성과 칸트의 형이상학 비판 - 아프리오리한 종합명제의 유형 분석에 따른 『순수이성비판』의 체계 이해 시도 - KCI 등재

김형주

동국대학교 동서사상연구소 철학사상문화 제24호 2017.06 pp.28-60

플로티노스의 형이상학 ― Henology의 이해를 위한 소고 ―

조규홍

[NRF 연계] 서강대학교 철학연구소 철학논집 Vol.34 2013.08 pp.9-39

칸트와 헤겔에 있어서 형이상학

김석수

[NRF 연계]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Vol.66 No.4 2011.10 pp.183-206

쇼펜하우어의 음악 형이상학—인간 현존재의 존재이해로서의 음악—

윤채우

[NRF 연계] 중앙대학교 중앙철학연구소 철학탐구 Vol.49 2018.02 pp.35-80

칸트의 볼프 윤리학 비판 - 『도덕 형이상학 정초』를 중심으로 -

이엽

[NRF 연계] 한국칸트학회 칸트연구 Vol.23 2009.06 pp.87-106

니체 개념연구: 정동- 형이상학, 종교, 도덕에 대한 그의 비판을 중심으로 -

이상범

[NRF 연계] 대한철학회 철학연구 Vol.148 2018.11 pp.291-326

아리스토텔레스 『형이상학』 IV 2에 나타난 존재론 개념에 관한 연구

김요한

[NRF 연계] 새한철학회 철학논총 Vol.83 No.1 2016.01 pp.53-72

가다머에서 타자 경험의 문제: 이해가 존재의 독백이 아니고 해석학이 형이상학이 아닌 이유에 대하여

김창래

[NRF 연계] 한국하이데거학회 현대유럽철학연구 Vol.54 2019.07 pp.259-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