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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학계 친일잔재 청산의 과제와 방법

임찬경

국학연구소 국학연구 제27집 2023.12 pp.78-121

비극성의 상실과 역사 왜곡 - 겐로쿠 사건과 『가나데혼 주신구라』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 KCI 등재

이성민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제41집 2013.08 pp.111-132

5･18역사왜곡의 극단주의적 특성: 유튜브 5･18왜곡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은영

[NRF 연계] 전남대학교 5ㆍ18연구소 민주주의와 인권 Vol.20 No.1 2020.03 pp.87-135

5･18역사 왜곡에 대한 고찰- 『역사로서의 5･18』에 대한 분석을 중심으로 -

김희송

[NRF 연계] 전남대학교 5ㆍ18연구소 민주주의와 인권 Vol.14 No.3 2014.12 pp.5-35

일본의 교과서 검정과 역사왜곡* ― 1982년, 2001년, 2011년, 2020년 교과서 검정을 중심으로 ―

김인현, 김정구

[NRF 연계]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일본어교육 Vol.93 2020.09 pp.129-151

일본중학교 역사교과서의 역사왜곡실상과 문제점: 2005년 후소샤판 검정통과본을 중심으로

손승철

[NRF 연계] 신아시아연구소 신아세아 Vol.12 No.3 2005.09 pp.157-190

근대 일본의 한국사관과 역사왜곡

최혜주

[NRF 연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독립운동사연구 Vol.35 2010.04 pp.273-313

5~6세기 2개의 요동(遼東) －북위(北魏)의 천하관(天下觀)과 역사왜곡이 만들어낸 고구려(高句麗)의 요동과 북위의 요동

최진열

[NRF 연계] 동북아역사재단 동북아역사논총 Vol.62 2018.12 pp.145-199

역사 대중화와 역사 왜곡의 문제

권태경

[NRF 연계] 인문사회21 인문사회21 Vol.13 No.5 2022.10 pp.611-624

한국 유사 역사학의 특성과 역사 왜곡의 방식

기경량

[NRF 연계] 강원사학회 江原史學 Vol.30 2018.05 pp.83-112

비극성의 상실과 역사 왜곡 ‒겐로쿠 사건과 『 가나데혼 주신구라』의 상관성을 중심으로‒

이성민

[NRF 연계] 한국일본근대학회 일본근대학연구 Vol.41 2013.08 pp.111-131

한·일 간 역사화해로 다가서는 일본인들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일본역사왜곡 자료실>의 활동 보고-

윤소영

[NRF 연계]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 한국독립운동사연구 Vol.54 2016.05 pp.205-241

중화인민공화국의 고구려사 왜곡과 일사양용에 관한 연구

송용호

[NRF 연계] 고구려발해학회 고구려발해연구 Vol.29 2007.12 pp.133-159

한-일간 역사왜곡 갈등과 유럽에서의 평화를 위한 역사 교육

정영순

[NRF 연계]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사회과교육 Vol.43 No.2 2004.06 pp.167-199

일본 중학교 역사 교과서(후소샤 版) 문제의 배경과 특징―역사기억의 왜곡과 성찰―

허동현

[NRF 연계] 한국사연구회 한국사연구 Vol.129 2005.06 pp.147-171

일본 현대사에서 본 昭和天皇의 전쟁책임 -봉인, 미화, 왜곡과 망각의 역사인식-

박진우

[NRF 연계] 일본사학회 일본역사연구 Vol.36 2012.12 pp.173-209

中國의 古代史 歪曲과 現實的 對應 ― ‘東北工程’을 중심으로 ―

최덕경

[NRF 연계] 중국고중세사학회 중국고중세사연구 Vol.17 2007.02 pp.303-328

명(明)과 여진(女眞)의 관계

남의현

[NRF 연계] 고구려발해학회 고구려발해연구 Vol.29 2007.12 pp.401-426

역사 교과서 왜곡,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갈등의 집단기억을 상호 공존의 공동기억으로-

구난희

[NRF 연계] 한국사회과교육연구학회 사회과교육 Vol.41 No.1 2002.03 pp.121-144

이능화의 『조선해어화사』에 의한 기생사(史) 및 기생상(像)의 왜곡에 관한 연구 Ⅲ - 이능화에 의한‘왜곡된 기생의 정의와 분류법’ 「기생=갈보(매춘부):일패(기생), 이패(은근자․은군자), 삼패(탑앙모리)」 -

이정남, 미즈타니 사야카

[NRF 연계] 한국고전여성문학회 한국고전여성문학연구 Vol.43 2021.12 pp.259-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