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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촛불문화제는 축제형 사회운동이다
김의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7 통권 제104호 2008.07 pp.68-70
내 삶의 체험과 글쓰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8. 2 통권 제99호 2008.02 pp.28-30
청년·실업·철학 -청년실업의 해법을 찾아서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7. 6 통권 제91호 2007.06 pp.82-88
동아시아 공동체의 철학적 문화와 지향 KCI 등재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41집 2006.06 pp.323-338
4,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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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송년 덕담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12 통권 제73호 2005.12 pp.8-10
역사를 생각한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5. 8 통권 제69호 2005.08 pp.8-10
선거혁명은 없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4. 2 통권 제53호 2004.02 pp.8-11
갈등사회 한국, 비책은 따로 없다 -노무현 대통령과 강현욱 도지사께 고한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9 통권 제48호 2003.09 pp.20-26
2003 한국의 핵심 의제는 무엇인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7 통권 제46호 2003.07 pp.10-13
김병준, 성경륭 위원장에 거는 기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5 통권 제44호 2003.05 pp.10-13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실체를 드러낸 전북대 총학생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5 통권 제44호 2003.05 pp.23-30
노무현 정부와 지방분권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3. 1 통권 제40호 2003.01 pp.48-54
힘을 모아야 합니다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11 통권 제38호 2002.11 pp.8-11
한국인의 집단의식과 민주주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2. 7 통권 제34호 2002.07 pp.14-20
한국사회 현실과 민주주의 전망 : 독일 사회민주주의와 녹색민주주의의 사례를 참고하여
범한철학회 범한철학 제25집 2002.06 pp.189-212
6,100원
다시 21세기 인류를 생각하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10 통권 제25호 2001.09 pp.14-17
언론개혁과 대안언론 운동 : 『열린전북』2년을 돌아보며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9 통권 제24호 2001.08 pp.26-33
국민을 절망케하는 이회창총재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8 통권 제23호 2001.07 pp.12-18
하늘, 땅 그리고 연옥 :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7 통권 제22호 2001.06 pp.112-119
잘못된 대학정책과 교수
열린전북 열린전북 2001. 3 통권 제18호 2001.02 pp.1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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