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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五族協和"와 "民族이데올로기" 사이에서 - 滿州 「建國大學」과 崔南善의 「滿蒙論」을 中心으로 -

全成坤

만주학회 만주연구 제4집 2006.04 pp.85-100

爵靑 소설에 나타난 하얼빈의 도시 이미지

최정옥

만주학회 만주연구 제9집 2009.12 pp.7-36

間島光明会と永新中学校– 韓日中の｢理想郷｣は可能だったろうか –

許寿童

만주학회 만주연구 제8집 2008.12 pp.87-116

‘民族協和’의 虛像 ― 만주국 경찰의 민족 구성과 민족 모순 ―

윤휘탁

[NRF 연계] 동양사학회 동양사학연구 Vol.119 2012.06 pp.227-263

“五族協和”와 “民族이데올로기” 사이에서

전성곤

[NRF 연계] 만주학회 만주연구 Vol.4 2006.04 pp.85-100

유치진의 <흑룡강>－‘민족협화’ 및 그 균열의 의미*

LI FUSHI

[NRF 연계] 인하대학교 한국학연구소 한국학연구 Vol.70 2019.09 pp.87-116

僞滿洲國 조선계 작가 안수길과 ‘민족협화’

이해영

[NRF 연계] 국어국문학회 국어국문학 Vol.172 2015.09 pp.393-420

만주국 건국 이데올로기의 균열과 변형－민족협화에서 오족협화로, 왕도주의에서 왕도낙토로－

안지나

[NRF 연계] 만주학회 만주연구 Vol.18 2014.12 pp.3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