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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모델과 『파우스트』의 인간모델

조우호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5-26

현상학적으로 살펴본 『색채론』과 『친화력』에서의 양극성 이념

김범경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27-50

테크놀로지와 정신적 거인주의- 필레몬과 바우치스의 죽음을 통해 본 에른스트 윙어의 괴테 수용

정원석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51-75

“정신적 예술”로서 독일음악 정체성 접근- 괴테, 헤겔, 베토벤을 중심으로

최미세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77-97

『인류 교육을 위한 또 하나의 역사철학』에 나타난 헤르더의 문학적 역사기술

김대권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99-127

종교시의 비유론적 특성- 시편에 비춰본 아이헨도르프 시

홍성군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129-155

콘라트 페르디난트 마이어의 『페스카라의 유혹』에 나타난 수수께끼의 그림들

진숙영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157-183

발터 벤야민의 초기 저작에서 법과 신화

장제형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185-204

진보역사의 모순과 결함에 관하여- 엔첸스베르거의 시집 『영묘』를 중심으로

박현정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205-226

나무형과 리좀형의 하이브리드 모델로서의 메타모더니즘

최은녕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227-251

Der Liebesdialog in Goethes Gedichten

요헨 골츠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253-278

Goethes Diagnose und Therapie der Krisen des 21. Jahrhunderts

Manfred Osten

[NRF 연계] 한국괴테학회 괴테연구 Vol.32 2019.12 pp.279-2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