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 정보
-
- 제공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 발행기관
- 대한전기학회
- 수록기간
- 1999 ~ 2006
- 주제분류
- 공학 > 전기공학
Vol.48 No.7 (9건)
수정진동자의 임피던스 해석에 의한 LB막의 전기적 특성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03-507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LB막을 누적한 수정진동자의 온도 및 유기가스 반응특성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08-513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Sol-Gel법으로 제작한 PZT(30/70)/PZT(70/30) 이종층 박막의 구조 및 유전특성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14-520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니오비움 실리사이드가 코팅된 실리콘 팁 전계 방출 소자의 제조 및 동작 특성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21-524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몰리브덴 팁 전계 방출 표시 소자의 프릿 실링에 있어서 분위기 기체가 전계 방출 성능에 미치는 영향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25-529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30-532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33-541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2종소도체 배열방식을 적용한 송전도체 표면전계강도 저감기법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42-549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뇌충격전류에 의한 산화아연형 피뢰기 소자의 전기적 특성변화
[Kisti 연계] 대한전기학회 전기학회논문지. The transactions of 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ical Engineers. C/ C, 전기물성·응용부문 Vol.48 No.7 1999 pp.550-555
협약을 통해 무료로 제공되는 자료로, 원문이용 방식은 연계기관의 정책을 따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