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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캘린더
편집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2-3
맹꽁이, 저어새, 흰발농게, 상괭이가 살지 못하면 인간도 살지 못한다
백채영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4-5
노키즈존, 이미 뿌리내려버린 차별에 대해
둠코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6-7
돌봄 노동의 가치와 위기
이승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8-9
도시에서 만나는 수많은 축제와 애도의 공간
안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10-11
우당탕탕 민우회
윤소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12-13
날씨를 느껴보라니 … 그건 어떻게 하는 건가요?
여경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14
혈연, 혼인 좁다 좁아! 가족 너머의 세계로 고고씽
여경, 수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15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행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16
어두운 비관 속에서도 눈을 반짝이고 있어야지
행크, 단호박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17
모래 위에 지어진 집, 2024년도 대한민국 정부의 성평등 예산
바람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p.18-19
저는 뭐가 그렇게 좋아서 글을 쓰는 걸까요? / 우연히 불어온 운전 바람은 태풍이 되고 / 페미PICK
유의미, 리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20
티끌모아 여성운동 태산만들기 / 소모임 리포트
보라, 은수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21
“민우가 호프다!” 춘천여성민우회 활동가 채용을 위해 으쌰으쌰한 60일 간의 기록
꼼꼼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22
지부소식/민우알림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6호 2023.12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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