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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우 캘린더
편집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2-3
여성을 위한 나라는 없다 : 69시간 노동제와 재생산노동의 모순
이소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4-5
기후 위기 시대, 기후의 감각이 달라지는 세대
박이윤정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6-7
기억을 걷는 시간
도담(김은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8-9
일 년이라는 많은 시간
영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10-11
4년 만에 열리는 바자회 준비 우당탕탕
리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12-13
일터의 여성들아, 광장에 모여볼까? 세상이 후퇴해도 우리는 앞으로
행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14
삶의 굴레(?) 속 기후위기의 무게
해파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15
미디어 운동의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했던 건에 관하여
영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16
강간이지만 강간이 아니다? 폭행 협박이 아닌 동의여부로 강간죄를 묻다.
최원진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17
UP&DOWN 요동치는 나라, 우리는 새 판을 기획하지!
온다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18-19
이것은 바디 프로필에 대해 써달라 했지만 몸에 대한 파인의 이야기 / 수달 어린시절의 수달을 떠올리며 작성하는 나의 페미니스트 모먼트 / 페미PICK
파인, 수달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20
페미들 가지가지하네 / 소모임 리포트
바사, 발칙한양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21
지부소식/민우알림
편집부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p.22-23
하늘을 담은 하늘을 닮은 성폭력피해여성 쉼터 이야기
설이
한국여성민우회 함께가는 여성 235호 2023.06 p.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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