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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평가에서의 인지적 행동 영역 분류에 대한 고찰

원문정보

A Study on the Sets of Behaviors of Cognitive Dimension in Mathematics Assessment Framework

손홍찬, 고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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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The framework for mathematics assessments traditionally has been organized around two dimensions, a content dimension specifying the subject matter to be assessed within mathematics, and a cognitive dimension specifying the domains or thinking processes to be assessed. The cognitive dimensions describe the sets of behaviors expected of students as they engage with the mathematics content.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an attempt to make diversify and concrete the sets of behaviors by reviewing the current strands suggested by CAST(College Scholastic Ability Test), assessment framework developed by KEDI, and NAEA(National Assessment of Educational Achievement), and as famous foreign tests PISA, TIMSS, NAEP and NCTM.

한국어

수학과 평가체제에서 인지적 행동 영역은 흔히 내용 영역과 함께 평가 목표의 두축을 이루어왔다. 인지적 행동 영역은 학생들이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어떤 정신 능력을 사용하는지를 측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평가에 따라 조금씩 차이를 보인다. 본 논문에서는 국내외 평가에서의 인지적 행동 영역 분류의 변화 과정을 비교 분석하여 행동 영역을 이루는 구성 요소를 구체화하고자 하였다.

목차

요약
 I. 서론
 II. 국내 수학과 평가 체제에서의 행동 영역의 분류
  1. 대학수학능력시험 수리 영역
  2. 한국교육개발원 수학과 평가 체제 연구
  3. 수학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체제 연구
 III. 국외 수학과 평가 체제에서의 행동 영역의 분류
  1. PISA
  2. TIMSS
  3. NAEP
  4. NCTM(1989, 2000)
 IV. 비교 분석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저자정보

  • 손홍찬 Son, Hong Chan.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고호경 Ko, Ho Kyoung.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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