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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필수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 분석 : J대학 사례를 중심으로

원문정보

An Analysis of Satisfaction on the Essential Curriculum : Focusing on J University Case

이정열, 김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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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영어

In this study, we examined the satisfaction level of J university's compulsory liberal arts subject with quantitative research. The results quantitative research are as follows. First, men are more interested in creative thinking, college life guidance and career path design than girls. Second, the level of satisfaction with the required liberal arts subject by grade was found to be without a statistical significant difference. Third, the satisfaction level of each line of learning was shown in the order of natural engineering, health and welfare, physical fitness, and humanities. The satisfaction level of the lines of learning was found to vary. Fourth, The satisfaction level of each campus was found to vary.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college liberal arts curriculum, especially the compulsory liberal arts curriculum. The results of this study could be used as basic data to improve the college liberal arts curriculum, especially the compulsory liberal arts curriculum.

한국어

이 연구에서는 J대학의 교양필수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를 알아보았다. 이를 위해 J대학 2~4학년 502명의 설문 조사 결과를 기초로 성ㆍ학년ㆍ계열ㆍ캠퍼스에 따른 만족도 차이를 알아보았다. 첫째, 남학생은 여학생에 비해 창의적 사고, 대학생활지도 및 취창업진로, 대학생활지도 및 진로설계 교과목에 대한 만족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교양필수 교과목에 대한 학년별 만족도는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계열별 만족도는 자연공학, 보건복지, 예체능, 인문사회의 순으로 나타났다. 넷째, 캠퍼스별 만족도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의 결과는 대학 교양교육과정, 특히 교양필수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요약
Abstract
1. 서론
2. 방법
2.1 연구 참여자
2.2 도구
2.3 절차
2.4 자료 처리
3. 결과
3.1 성별 만족도 차이
3.2 학년별 만족도 차이
3.3 계열별 만족도 차이
3.4 캠퍼스별 만족도 차이
4. 결론
REFERENCES

저자정보

  • 이정열 Jung-Yull Lee. 중부대학교 교직과 교수
  • 김삼섭 Sam-Sup Kim. 중부대학교 대학원 교수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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