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年代後半の朝鮮映画が描いた 「朝鮮らしさ」の意味 -映画『ナグネ(旅路)』(1937)をめぐる論争を中心に-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 일본언어문화 제44집 2018.10 pp.257-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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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후반 조선 영화의 해외 진출 시도에 대한 일고찰-안철영의 <어화(漁火)>(1938)를 중심으로
[NRF 연계] 가천대학교 아시아문화연구소 아시아문화연구 Vol.55 2021.04 pp.7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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